서혜부 탈장
서혜부 탈장은 다른 소화기 질환만큼 흔하지는 않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복잡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질병이 민감한 부위에 위치해 있어 환자들은 합병증이 생길 때까지 검사를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서혜부 탈장의 정의:
서혜부 탈장(샅굴 탈장)은 소장, 대장, 대망 등 복강 내 장기가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나 서혜부(사타구니) 복벽의 약해진 틈을 통해 돌출되는 질환입니다. 탈장된 장기가 결손 부위에 갇혀 혈류가 차단되는 '교액(괴사)' 상태가 발생하면 조직 괴사와 패혈증성 감염으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응급 합병증입니다.

- 발병 원인:
- 신생아의 경우 태아기에 열려 있던 복막초상돌기(초상돌기)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 서혜부 복벽에 결손이 생기면서 탈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학 통계에 따르면 남아 신생아의 약 2~3%에서 발병하며, 여아 신생아의 발병률은 1%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고령층에서는 노화에 따라 복벽의 근육과 근막이 점차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직접 서혜부 탈장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 아울러 유전적 요인, 남성, 만성 기침 또는 변비, 흡연, 임신, 조산아, 서혜부 외상과 같은 위험 요인이 서혜부 탈장 발생 가능성을 높입니다.
- 주요 증상 및 진단 방법
- 환자는 기침, 복압 상승(힘주기), 운동 또는 무거운 작업 시 크기가 커지고 누우면 대개 사라지는 한쪽 또는 양쪽 서혜부의 돌출된 융기와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혜부 부위의 묵직함이나 팽만감, 찌르는 듯한 통증, 남성의 경우 음낭 부종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증상 중 일부는 고환 염전(꼬임), 음낭수종 등 생식기 질환의 증상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따라서 환자는 병원을 방문하여 현재 겪고 있는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 서혜부 탈장을 진단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시행하는 방법은 환자가 서 있는 자세에서 진행하는 임상 진찰입니다. 의사는 환자에게 기침을 하거나 배에 힘을 주도록 요청합니다. 이때 서혜부 부위에 돌출된 덩어리가 관찰될 수 있으며, 의사는 수지 촉진 검사를 통해 탈장 부위를 확인합니다.
- 임상 진찰만으로 진단이 불분명한 경우, 의사는 골반 초음파, CT 또는 MRI와 같은 보조 영상 검사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를 진행하는 동안 탈장 양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도록 환자에게 복압을 높여 힘을 주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서혜부 탈장의 합병증
탈장의 형태와 경과에 따라 환자마다 각기 다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나 경증인 경우에도 기침, 배변, 장시간 기립, 격한 활동 시 서혜부에 묵직한 통증과 압박감이 유발되어 일상생활과 심리적 안정은 물론 삶의 질을 저하시킵니다. 특히 움직일 때마다 느껴지는 통증으로 인해 신체 활동을 기피하게 되면서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장기간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탈장된 장기가 결손 부위로 반복적으로 빠져나오며 주변 조직과 유착되어 복강 내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감돈(갇힘) 탈장'이 발생하며, 이는 해당 장기의 심각한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게는 탈장된 장기가 결손 부위에서 심하게 조여져 혈액 공급이 완전히 차단되는 '교액(괴사성) 탈장'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의 팀과 첨단 의료 장비 시스템으로 건강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세요.
📞 진료 예약 및 상담: (+84) 28 2200 8686 – (+84) 901 295 399
⏰ 월요일 ~ 토요일: 오전 7:30 ~ 12:00, 오후 13:30 ~ 17:00 | 24시간 응급 진료 ((+84) 937 389 539)
💳 베트남 건강보험(BHYT) 전국 교차 적용 및 민간 보험 직불(Direct Billing) 보증 지원